주변 신변 잡기 감정의 하수구
by 귀랑
마틴 니묄러가 쓴 <전쟁책임 고백서>중에

처음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습니다.
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.
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.

그리고 그들은 유태인들을 잡아갔습니다.
그러나 나는 침묵했습니다.
왜냐하면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.  

그리고 그 다음엔 노동운동가들을 잡아갔습니다.
나는 이때도 역시 침묵하였습니다.
왜냐하면 나는 노동운동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.

그리고 이제는 카톨릭 교도들을 잡아갔습니다.
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.
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입니다.

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나를 잡으러 왔습니다.
하지만 이미 내 주위에는 나를 위해
이야기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.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그냥 그렇다고 닥치고 있음 이렇게 되는거야....... 나 스스로 나를 위해서 행동해야지

어리석은 백성이 될수는 없자나 죽게 생겼는대

by 귀랑 | 2008/12/05 14:28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karma789.egloos.com/tb/2161377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 : 다음 페이지 ▶
ⓒ 2005 karma789.egloos.com All rights reserved. | Powered by egloos.com
rss

skin by minimars